하차벨 이렇게 존나 큰거
여기저기 도배한 수준으로 박아놨구만
정류장 들어왔는데 하차벨 불 안들어와있고 일어나있는 사람도 없어서
뒷문은 안까고 앞문만 까서 손님 한 20명 태우고
출발해서 차선 바꾸니
왜 안내려주냐고 따지러 오네
광역이라 그다음 정류장이 20분걸려서 행정구역 넘어가는 곳이라
왠만하면 내려주려했는데
얼탱이없어서 걍 끌고옴
그동안 옆에 격벽잡고
당신이름 뭐야
젊은사람이 말이야 그러면 안되는거야
같은 개소리 씨부리는거 한 5분동안 들으면서 나는 위험하니깐 앉으세요로 답했는데도
계속 헛소리 씨부리니깐
경찰에 신고한다고 말했더니
근처에 앉으신 아줌마 승객들이 아저씨!! 기사님이 앉으라잖아요!! 벨 안눌렀으면 아저씨 잘못이지!! 버스 처음타요?!!
이렇게 거들어 주시니깐 주섬주섬 뒤로가서 앉네
어제도 그제도 벨 안눌러놓고 왜 안내려주냐는 놈들 한명씩 만났는데
오늘놈은 역대급이네
왜이러는걸까 대체..
고생했다...
아줌마들이 아군일땐 참 든든한데..
못배워서 그래...
버스가 지하철인줄 아는 병신들이 있음 ㅋㅋㅋ - dc App
고생했다....
그럴땐 그냥 차세우고 시동꺼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