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버스만 보면 쳐다보게 됨니다..
나도모르게 버스를 의식하게 되고 왠만하면 버스를 양보하려고 합니다.

8년간 무사고였지만 안전사고가 발생해서 그만둘까 고민하고 있었지만
결국 저는 버스를 그만두지 못할 것 같습니다. 버스운전대가 너무 그립네요.

최근들어 다시 구직활동 하고 있습니다.. 제 주제에 감히 오란대가 있겠냐만은 소개받은 업체가 있어서 오늘 면접보고 왔네요.

11월에 게시글 작성시 답글 남겨주신 분들의 내용 덕분에
갈피못잡는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