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입사한지 2달 지났음.
첨 시작할때는 그냥저냥 별생각없이 다녔는데
근데 요즘은 노인네들 타면 어휴 저 노인네 잘 걸어다니지도 못하면서 버스를 왜타고다지
이생각부터든다 ㅋㅋㅋ 보통 젊은사람 3~4명 내릴 시간정도에 노인들 한명 내릴까 말까 하니깐
그사이에 신호 바뀌어서 지나갈신호 못지나가면 갑자기 승질 나던데...
특징이 짐이 존나 무겁고 많다.. 이것도 거의 80%는 그런듯
탈때도 엄청 느리고 자리에 앉아 있어도 룸미러에 엄청신경쓰이는데
내릴때는 뒷문따기전부터 움찔움찔하고 뒷문따고 내릴때도 한세월이니
좋은 감정이 안들던데 뭐 그냥 마음가짐 차이겠지만 정류장 연속으로 저러면 그냥 정신 나가겠던데 ㅋㅋ
노인 그 수가 너무 많음 집에 있기 싫어해서 365일 나옴 진짜 버스 해먹기 어려운 시대임 88년대가 나았을듯
행동이 굼뜬건 니들 몸이 안 좋으니까 거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그럼 시발 교통카드 타기 전에 빠릿빠릿하게 준비하고 차 멈추기 전이 일어서지 말고, 지랄 안 하고 조용히 타서 조용히 내려야 되는데 그러질 않으니까 ㅈ같은거임 - dc App
맞음 다 정상적임 그러다가 혐오스텍 쌓이고 진짜 개스트레스 많이 받을때가 있는데 배차시간에 쫒기는 노선이라면 타자마자 안넘어지게끔 살살 출발하는 요령을 터득하시고 딱히 그게 상관 없다면 장기간에 걸쳐서 마인드컨트롤 좀 덤덤해지는 자세를 연습하셔야함 안그럼 화병나가지고 근무내내 성질내면서 운행하다가 ㄹㅇ 사고남.. 제가 그럴뻔해서 잘 암
택흐시를 타야하는 인간들이 버스를타고 버스를 타도 괜찮은 사람들이 자차를 타지 라는 명언을 어디서 본거같음 - dc App
새벽 아침마다 뭐 할게 있다고 겨나오는지 모르겠음 진짜
제발 출근시간에 안나왔으면 좋겠음
정상이에요. 나도 한 몇주 지나니 노인혐오 들더라고요
샤블리 님 있는 그대로 잘 이야기 해주셨네요. 극공감 극현실적 조언이에요. 제가 비현실적 조언 할께요. 알바로 노치원 운행 해보셈. 이 인간들은 패거리로 몰려 다니면서 계단을 네발로 기어올라오시고 내릴때도 똥꿍디 들이밀면서 내리시며 타있는 동안 발악을 하면서 뜨들어댑니다. 귀안들려 내말만 하고싶은 인간들임. 게다가 수틀리면 뒤에서 빈정빈정 깐죽깐죽거림. 노치원 운행 알바 한번하고 나면 눈이 간질간질해집니다. 병원가보니 동양안충이라는 기생충 감염되었다고 하네요. 야외활동 많이 하시냐길래 노치원 운전한다 했더니 꼭 마스크 94 쓰고 눈청소 하라고 처방 안약 주더군요. 그 뒤로 알바는 그만뒀습니다..... 기사들이 자꾸 그만두니 알바를 쓰는 이유였네요.
뭔 개소리지. 역시 명불허전 디씨충들ㄷㄷ 걍 지가볼때 지보다 만만한 사람가지고 일찐짓 못해 내적으로 안달하고 있는거지. 인간이 스트레스를 운동을 하거나 그러고 풀면 걍 누굴봐도 아무생각이 안남. 꼭 못난놈들이 지들보다 못난놈보면 못괴롭혀서 안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