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건가요.. 진짜 가뜩이나 미끄러워서 예민해죽겠는데 꼭두새벽부터 공사한답시고
크레인 큰 거 하나 가져다가 하필 커브길 반쯤을 막아버리니
아니 먼저 지나간 저 유치원 버스만 아니더라도
속도 줄이고 어찌저찌 지나갔을 텐데
당시 미끄러운 노면 때문에, 우측에 붙이다가 내 버스가 작살날 거 같아서 그냥 표지판 다 밀치고 갔습니다
솔직히 저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1차로 폭을 존나 넓게 해놓고 2차로로 버스 지나가라고 하는 건..
와 저러다가 꼬리 흔들면서 내 버스 치겠다 싶어서 ㅈㄴ 무서웠습니다 ㅠㅠ 진짜 조졌다 며칠 안 남았는데 1년 가까이 사고 없이 기록 깨끗하게 유지했는데 별의별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하애지던...
일부로 앞차랑 간격 벌리고 출발하려는데 바퀴가 헛도네요 ㅋㅋㅋㅋ 라디오 좀 꺼놓을걸 하필 ㅅㅂ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때문에 더 킹받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러다가 앞차 다 밀어버리는게 아닌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정말.... 브레이크 밟아도 미끄러지고, 악셀을 밟아도 미끄러지고 겨우겨우 엔진브레이크 쓰고 ㅠㅠ
신호수가 이쪽 오라고 흔들어주는데 그대로 지나가는 유치원버스 인성 ㅋㅋㅋㅋㅋㅋ 일하면서 항상 느끼던 건데 유치원 버스, 아파트 출퇴근 버스, 센터 버스, 시설 버스 뭐 같이 운전함
맞습니다...거의 뭐 포터급임
어린이, 학생들 태우고 다니는 통학버스들 보면 거진 노인네들이 운전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운전 ㅈ같이하는듯 저번주에 직진금지 차선에서 쳐 밀고들어오면서 박을뻔한거 멈췄더니 비상등도 안켜길래 블박까서 신고했네요. - dc App
모든 경우가 노인네들이 문제임 룰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사고나면 운전석 쳐박아서 죽일 기세로 다녀야 오히려 사고가 안남 뒤지기는 싫어서 안겨나옴 아 물론 김여사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