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줌마 한명 탔는데 말도 제대로 못하고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게 탈때부터 느낌이 쎄했음

한 10분쯤 갔나 갑자기 앞문으로 오더니 문에다 구토;

또 그상태로 차내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차 안 온통 오바이트세상됨 씨발

배차실에선 그정도론 회차사유안되니 그대로 운행하라그러고

앞문 봉인되서 승차객들한테 일일히 뒷문으로 타라고 소리질렀더니 목이 다 쉬었네 에휴

내릴때도 제대로 못내려서 버스랑 연석 틈에 발 빠뜨려서 자빠지질않나 시발 불안해서 존나 빠짝 붙여줬드만 그걸 또 빠지고 지랄 진짜 개족같은 불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