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괘씸함
다른 사람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미리 정류장에 가있는 게 아닌데 지 할 거 다 하고 ”헤헷 시간 많네 ㅋㅋ 개꿀“ 이러면서 늑장부리다가 갑자기 싸한 느낌에 카카오버스 보고 “어 ㅅㅂ ㅈ됐다” 하면서 뛰어와놓고 태워달라고?
미리 와서 기다리다가 탄 사람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절대 안 태움.
바리에이션으로 추워서 옆 건물에 들어가있었다는 핑계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병신호구라서 이 추운 날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줄 아나? ㄹㅇ 궁금함
본인만 특별하다는 착각 좀 그만 했으면
2. 재밌음
뛰어오는 사람 + 정류장에 서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부터 나만의 엔드게임 시작임
정류장에 와있는 분들이 빠르게 승차를 끝냄과 동시에 내가 앞문을 닫아도 ‘저기 뛰어오는 사람이 안 다치겠다’ 싶으면 앞문 닫고 ㅌㅌ함. 출발함과 동시에 느껴지는 안도감은 덤
이게 글로만 써서 그 상황의 스릴이 안 느껴지는데 성공하면 도파민 지린다 ㄹㅇ
물론 정류장에 지팡이나 읏쌰586 같이 방해요소가 있으면 성공하긴 글렀다고 봐야지
이 2가지 이유가 제일 큰 듯 ㅇㅇ
읏샤586이래 ㅋㅋㅋㅋ 존나웃기네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ㅋㅋ 버스 없으면 아무 데도 못 가는 새끼가 말이 많네
출근시간 말고는 뭐가 그리 바쁜척을 해대는지 0세부터 90세까지 다 뜀 아마 살면서 버스못가게 하는거 빼고는 뛸 일이 없을거임 집에 불나지 않는 이상 도대체가 늦었음 그냥 다음거 타던가 다른노선타면 되는데 존나 무리하게 or 딴짓거리 하다 탄다고 숨어있다 ㅋㅋㅋ 기사랑 숨바꼭질하나 어자피 일하러 나가는 것도 아니면서 뭐가 그리 무리하게 타야되는지
그치 그러니까 너가 이자리인거야
무직백수인 너보다는 낫지 ㅋㅋ
너가 어케 생각하던 상관없다 넌 영원히 변함없이 그자리니까
잉여백수 세금날강도 쓰레기가 어딜 감히 남을 판단해 그냥 찌그러져 있어 니가 남을 판단할 가치가 있는가? 좆병신들이 꼭 지보다 잘난인간 끌어내리기 바쁘지
싸이코가 지가 싸이코 임을 몰라요. 시민에 친절한 기사가 돼야지
이잉 나 화났쪙~
그사람특 90% 거북이 등껍질같은 조그만한 백팩 매는 할지매 그럴때만 뛰어오는속도는 빠르고 카드찍으면 신호받아야되는데 천천히 자리찾아앉는 거북이부류 진짜 사이드채워서 가방 바닥부분을 축구하듯이 뻥뻥 차고 빨리앉아 하고싶어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