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ㄷ시내2개월차 버붕이임.. 완전 무경력 시작이었음
뭐.. 할머니 승차시키고 자리에 앉아있는거확인 출발 하다
앞에 신호가 초록에 3~4단 속도올리다가 주황불로 바뀌어서 본능적으로 브레이크 밞았는데
할머니 한분이 굴러떨여저서 (중형 뒷문에서 앞문까지) 일단 병원 가보시고 연락달라고 하고 팀장 배차실 보고 다했는데 ...
할머니가 입원 하셨다고 하더라 .. 금일 배차받은건 다 마치고 따로 병원찾아가서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왔어..
100%짤릴거같아서 그냥 지금은 포기하고 있는 상태인데 월요일날 안전부 찾아가야하고...
혹시 어떤식으로 처리가될지 아는사람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은 나 잘리고 비용처리만 어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크다
또..내 잘못이라 할말이 없기도하고 통로쪽에 앉아계셨는데 너무 깜짝놀라서 ...
앉아있었는데 앞문까지 날라갈정도면 브레이크 엄청 쌔게 밟았나보네...
너무 순식간이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블랙박스 보면 알겠지.. 근데 이미 벌어진일이라 그냥 해결만 잘되었으면 좋은마음뿐임..
ㅋㄷ는 사고처리 어케하는지 잘 모르지만...현실적으로 제일 중요한거 경찰에 접수만 안하길 빌어야함(벌점 받고 운전경력증명서에 저정도면 중상일 확률 높다) 일단 안전부가면 계속 잘못했고 반성하고 있다 해..이렇게 해도 짜르면 그건 회사방침이라 어쩔 수 없음.. - dc App
자리앉아있는데 본인 혼자 넘어진게 어케 기사과실임? 그럼 다른사람들은 왜 안넘어지고 멀쩡한거임? 좀 이해가 안되는디… 아 그리구 브레이크 같은 경우에 도저히 각이 안나온다 싶으면 순간 판단을 잘 해서 넘어가는게 나음. 예를들어 빨간불로 바끠었는데 도저히 급정거 안하고는 멈출수 없겠다 싶으면 그냥 알잘딱으로 잘 판단해서 넘어가는게 나음. 차라리 신호위반 과태료 내고 마는게 낫지 급정거해서 안에 손님 다치면 그게 더 손해임.. 나도 전에 무경력 크드로 들어가려다 나가리되고 타 경기시내 재직중인데.. 2개월차면 시간맞추기도 조금 힘들텐데 고생이 많네.. 아마 잘 될거임. 정 나가라 한다고 해도 다른 업체로 들어가도 되는거니까ㅇㅇ 포기하지 말고 마음 잘 붙들고 있으셈 - dc App
머 나도 이제 7개월 접어드는 버스계 병아리인지라 이런 말을 해도 그닥 설득력은 없겠지만..ㅋㅋ - dc App
왠만해서는 안짤릴텐데 요즘 기사 구하기도 어렵고, 엄청난 중상이거나 막 그런것도 아니고 대신 인사사고니까 다음에 또 그러시면 짤릴수도? 파란불때 진행하다가 갑자기 주황불 뜨면 얼른 풀악셀 치고 좌우 확인하시고 벗어나셔야함, 거기서 풀악셀이 아닌 풀브레이크를 애매하게 쓰시면 지금처럼 바로 인사사고 나시는거임 경험이 또 쌓이신다 생각하고 다음부턴 필히 참고하셔여, 주황불엔 왠만하면 (30키로 신호위반 카메라가 있는 신호등이라도) 정지선에 멈출수 있는 그런 거리가 아닌이상 풀악셀 치고 얼른 벗어나는게 늘 안전했음..그게 뒤에선 신호 까는걸로 보이겠지만서도
이렇게 또 노년층때문에 청년층의 기회가 사라져 갑니다 언제까지 얼만큼 노인들땜시 뜯기고 뺏기고살아야되는지 노인들땜시 망할나라
가만히앉아있는데 급브레끼밟았다고 넘어지나 왠만해선안넘어질건데 일어나려고 엉덩이잠깐뗀순간 급브레끼밟은거같은느낌 횡단보도앞에선 아무리급해도 확신할수있는신호아니면 속도좀줄여서가 진짜로 그거버릇못들이면 계속이꼴난다
팀장이 님을 적극적으로 카바쳐주면 왠만해선 안짤립니다. 그 할머니 얼마나 다친건지 모르겠지만 전치 2-3주 정도인거면 그렇게 큰 사고도 아니고 회사에서도 어떻게든 합의보라고 할테니 할머니 찾아뵈서 원만하게 해결하세요
네캎에 골절세부위 그거 너임? 잘해결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