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때 교육청 공채 몇번 보고 (당연히) 다 떨어지고
버스 하면서 한 2년만에 경력채용 비비다가 (당연히) 떨어지고..
사설이지만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소방관이셔서 친구들과 아직도 자주 뵙습니다. 니가 직장이 없는 공시생이라면 공무원 하라카는데 버스 하면서 300씩 땡기는데 공무원 어떻게 하려 하냐 해서
가만 생각해보니 그 말씀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사회적 지위는 공무원이 훨씬 낫겠지만 제가 무슨 4년제 대졸자고 아니고
정 차별 받으면 공부 안 하고 고졸로 마침표 찍은 저를 탓해야겠죠 뭐..

그래서 요새 든 고민이 있습니다.
공항버스나 고속버스 같이 버스의 꽃이라 불리는 직장을 노리는게 맞는지, 지금 제 직장에서 고참을 노리는게 낫는지
뭘 고를수가 없네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