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본인이름으로 난폭운전 민원이들어옴
물론 미친듯이 날아다닌건아니고
신호받으려고 좀 쏜정도?
와리가리 칼치기 이런건안함
물론 좀 밟아서 시간맞춰주니 손님들도 좋아했음.
나말고 다른차들은 출발시간도 못맞추는 차들이 많았거든.

이번에 시간표 바뀌고
운행시간 엄청 늘어지게 바껴서
첫날 진짜 엄~~청 기어갔음.
전착안하려면 이렇게밖에 못하거든
예를들면 신호별로없는 외곽 편도4차로 큰길.
4차로에서 비상등키고 30키로로 주행해서 신호 다끊기?

우리노선 전차량들이 다 기어다니시 시작.
나는 타노선 팀장 총무급들에게 전파했음
(임시팀장 겸 총무였음)
우리노선 보이면 추월하라고 기어가야하니.
암튼 이정도로 기어다녀야되는 시간표인데

눈앞에 보이는 신호 다끊고 기어다니고 하니
출퇴근시간에 민원이 속출하기시작함.
기사때문에 늦었니 운전교육 똑바로 시켜라 뭐해라
배차실 전화도 많이오고
홈페이지나 조합에도 많이 올라온걸 확인
그래도 기어다녔지 전착하면 쉬는시간에 경위서 써야하니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난폭운전하면 민원
제자리에 다 앉을때까지 기다리면 운행시간이 늘어짐. 그럼 그거대로 민원
어느템포로 맞춰야하는지 모르겠음
모든 방향성을 전부 맞추긴 힘들거같아서

유튜브 보면 기사들이 안기다려준다
문 빨리 닫는다고 ㅈㄹㅈㄹ 하던데
물론 난폭심한 아저씨들 많긴한데
FM대로 전부 지키고 다니면
손님들이 제일 손해 아닐까? 하는 딜레마에 빠짐
뭐가 손님을 위한 길일지
원래 전철역까지 빨리가서 우르르 쏟아주면 기분좋았는데..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는
똥싸면서 적은 주저리주저리
이상 오늘의 일기장이였습니다

중형 어제부로 졸업하고 대광위 갑니다
사당다니시는 선배님들 계시면 잘부탁드립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