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동안 사고없이 무사히하고 무사고1년되기 2달남겼는데 진짜 개억까로 사고났음 12시쯤되서 햇빛도 들고 눈도 다 녹았는데 

내리막길 옆 건물관리인새키가 지 건물에 있는눈을 치우면서 찻길에다가 뿌려둔거임; ㅅㅂ 하필 오토바이 마주오는데 

내리막에서 관리인새키가 뿌려놓은눈 밟고 미끄러져서 브레이크 밟았는데도 걍 미끄러지더니 오토바이 처박음...

순간 멘탈 터져버림 지금 그냥 버스 그만둘까 매우 심각하게 고민중임. 각종 승객진상 택시등등 다 참고 버텼는데

오늘 드디어 일 터졌네. 그만둬야하냐?? 나 그만두는게 맞냐? 진짜 눈물도 안나오네 버스 헤드라이트 깨지고 찌그러져서 문 잘 안열림

이거 그냥 참아야되냐 그만둬야되냐 이거 내 길이 아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