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박차하고 퇴근했는데 하루 참 길다.

럭키출발 첫차했는데 누리1에서 얼떨결에 첫차해본 이후로 오랜만에 해본 첫차인데다

정신없다보니 평소 안까던 정류장을 실수로 까버리고

거기에 눈도 오지게 오는데 하필 불금이고

반탕하고 첫탕 돌고나서 시간 빠듯해서 걍 뫼루니 U턴하고 대기하다 출발하고 ㅋㅋㅋㅋㅋ 참 빡세네… 이제 사흘차인데…

근데 재밌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