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맘약해서 어디 가는길 물어보거나 뭐 찾는거 있으면 폰으로 찾아서라도 찾아주고 그랬는데

이제 그런건 일절안한고 


승객이 질문하면 -> "모릅니다." ,"아니요", "(고개 도리도리)" , "네"

또 승객이 차내에서 통화소리 ㅈㄴ 크게하거나 음식 먹거나 다른 승객한테 좀 불편 줄만한 상황에선

원래는 걍 차 세우고 직접 가서 말하고 잔소리 ㅈㄴ 했는데

이젠 그냥 쳐 하든가 말든가 내 운행에 물리적, 정신적으로 영향 안가는 한에선 걍 무시함. 

전화 크게하는건 전엔 ㅈㄴ 거슬리고 공공장소에서 그 지랄하는거 보면 진짜 싸커킥 마려운데 

'이 동네 시민의식 수준이 그렇지' ' ㅉㅉ 벙슨'  이렇게 걍 속으로 욕하고 맘.


하나 딱 신경쓰는건 노인네 안전사고 말고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