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걸려서 태웠더니 00호텔 가냐고 물어봄
근데 거긴 시내버스로 두정거장이면가고 전용도로도 있어서 훨씬 빨리감
일반도로는 차로 꽉막혀있고 마버 노선은 옆길로 빠져서 빙빙 돌아가서 시간이 더걸림
앞에 보행자신호 걸려서 바로 건너면 호텔가는 시내버스 바로 탈수있음
근데 이 미친 아줌마가 하는말
"그건 제가 결정하는거구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기분나쁘죠 기사님~"
그러고 그냥 타서 제 시간을 낭비하네
어이가없어서 ㅋㅋ 오늘 진짜 그 성별들땜에 스트레스 오지게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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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피 수억 수십억을 갖고 있는 재벌들보다 시간적으로는 부자기때문에 넘치는 시간을 써야됩니다 평생 바빠본 적이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죠 365일 처놀고 심심하니 시간때우고 버스타고 구경하고 10m를 걷기보단 100분을 돌아가는걸 선호하죠
똑같이 가도 빈차타고 싶어서 뒤로 와서 타고 어자피 한가하거든요 소비하고 똥싸는거 빼고는 생산적으로 이 사회에 필요없는 존재이죠
매일 작심하면서 쌀쌀맞게 해다가. 나도 모르게 친절하게 대했더니.... 귤껍데기가 널부러져있음. 귤 한봉지 들고 탄 년이었는데....
그래서 예 아니요 몰라요 세가지로만 대답해야됨
그래서 쓸데없는 친절 베풀필요없음ㅋㅋ 특히 시내에 민도낮은 동네일수록 무조건 단답형으로
가긴 가는데 빙 돌아가서 좀 오래걸려요~ 이런식으로 짧게 끊으면 손님 알아서함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 없음..
민도 맞춤형 응대하시어 감정소비 막으십쇼 ㅠㅠ
물음에 좋게 답해줬는데 진짜 저리 말했다고? 살면서 무엇 하나 본인 결정으로 추친 되는 일 해본적 없는 년이 기사가 존나 만만하다고 극한의 갑질 떠네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