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류소에 아무도 없고 하차벨도 안눌렸길래 무정차 안뜨게 속도 맞춰서 통과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동남아 여자얘가 "어어어!!" 이러길래 걍 갔는데

갑자기 벨 누르더니 "죠 여기!!" 이러길래 그냥 다음 정류소 가르켰는데

이년이 "기사님 빨리빨리 갔어" ㅅㅂ ㅋㅋㅋ 이러길래 속으로 존나 웃다가

근데 괘씸한게 이년이 지 폰하다가 늦게 눌렀는데 운전석 옆까지와서 저러니까 걍 ㅈ같아서 

교차로 대기중이다가 차 우측가로변으로 틀어막고 걍 내려줌

시발련이 고맙다고도 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