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서행으로 통과함

버스 거의 다 빠져나오고 뒤꽁무니 정류장에 걸쳐있는 시점에 누가 하차벨을 누름

설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다음 정류장 내리는 사람이겠거니 하고 걍 갔는데 할저씨 한명이 갑자기 앞으로 오더니 벨 눌렀는데 왜 안내려주냐 시전

그 상황에서 벨을 누르시면 설 수가 없다 다음에 내리셔라 하고 말씀드렸는데 뭔소리야 미리 눌렀는데 왜 안내려줘 차 뒤로물러 ㅇㅈㄹ하는거임ㅋㅋ

차 뒤로 빽해라 이소리 듣는순간 느낌 쎄해서 그 이후로 하는말 다 무시했는데 무시당한게 기분이 나쁘셨는지 어린놈의 새끼가 싸가지가 없니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지 뭐니 하면서 혼자 썽내네ㅋ 

내리면서 민원드립치면서 차 사진 찍어가던데 민원 넣든지 말든지ㅋㅋ 애초에 저렇게 보여주기식 행동 하는놈들 치고 진짜 민원 넣는놈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