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버스기사시작함 

매일 무전기로 욕쳐먹으면서 2주연속 근무시키면서 200버는 좆같은마버 하고있을때

애들은 퇴직도마음내키는대로하고 여행다니면서 노는거보면서 너무힘들었음


마버때 암것도몰라서 돈벌러와서 승객이 넘어지거나 사고라도나면 돈깨지니 존나아이러니한 직업이라고생각했었음 그냥보험처리하면 그만인데 보험에보짜도 안꺼낸 스레기들 1년채우자마자 경기시내버스에가서 보험처리해도 상관없다는걸 알게됨


첫1년에 병신같은 초년생특유의 사회성으로 손놈이랑도 싸우고 도로위에서도 욕박으면서 내려서도 싸우고 그냥 건드리면 무는 미친개새끼였고 쥰나게달리다가 사고날뻔한거 몇번피하고 안전한운전습관 갖게됬는데 

황색불에 80으로 건너가는데 시발도대체 아직 황색불인데 좌회전한다고 쳐움직이는차 있었음 이거 쳐박았으면 그대로버스인생 끝났을거같음


님들 신선이되야 버스오래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