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버스기사시작함
매일 무전기로 욕쳐먹으면서 2주연속 근무시키면서 200버는 좆같은마버 하고있을때
애들은 퇴직도마음내키는대로하고 여행다니면서 노는거보면서 너무힘들었음
마버때 암것도몰라서 돈벌러와서 승객이 넘어지거나 사고라도나면 돈깨지니 존나아이러니한 직업이라고생각했었음 그냥보험처리하면 그만인데 보험에보짜도 안꺼낸 스레기들 1년채우자마자 경기시내버스에가서 보험처리해도 상관없다는걸 알게됨
첫1년에 병신같은 초년생특유의 사회성으로 손놈이랑도 싸우고 도로위에서도 욕박으면서 내려서도 싸우고 그냥 건드리면 무는 미친개새끼였고 쥰나게달리다가 사고날뻔한거 몇번피하고 안전한운전습관 갖게됬는데
황색불에 80으로 건너가는데 시발도대체 아직 황색불인데 좌회전한다고 쳐움직이는차 있었음 이거 쳐박았으면 그대로버스인생 끝났을거같음
님들 신선이되야 버스오래할수있음
그러니까...20대에 버스에 몸바치기에는.청춘이 너무나 아까워.. 어리다고 무시하고 막다루고 줄거 안주고 그런넘들이.이비닥에는.파다해서 상처 받고 흑화될까봐 나중에 하라는건데.. 경험했음 됐지.. 부처처럼 행동하고 운전해서 사고 없이 정년까지... - dc App
네 저는 5년만에 신선이됬습니다
근데 이일이.맞고 맘적으로 몸이 맞는다면 꾸준히.하면 큰 부자는 못되도 아이들 키우고 중상 이상은 살수 있는.직업이긴해....세끼 다 회사서 주지 유니폼주지.. 돈 쓸 시간 없지.. 사고만.내지말고 꾸준히 열심히.하면 중상층 생활은 충분함.. - dc App
글쓴이님 이분말은 거르고 들으세오 되도록^^
맞음. 선배기사들이 사회초년생이 버스하는거 만류하는건 젊다고 무시하고 꼽주는게 아니라 그런거땜에 그러는거. 나도 삼십초에 시작해서 이제 꺾어지는데 초년생들이 불법적인일 말고 이만큼 벌수있는 직업이 몇안되긴하는데 젊을땐 돈보다 이것저것 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정 운전이 천성이고 빡세게 벌어서 쓰고싶은대로 쓰고싶다면 난 말리지는 않음.
나 버스기사하고싶은데 방법좀 알려주라
방법이랄게 있나? 면허따고 서류준비해서 직접 전화하셈. 버스업계는 회사에 직접 발품팔아서 알아보는게 빠름
서류같은거 준비안됐어도 하겠다하면 리스트 쫙뽑아줌 보고 준비하면됨
암보험 알아볼때 제일 찝찝한 게 뭐냐면
내가 호갱인가 싶을 때임
시간낭비하지 말고 그냥 비교견적 받는게 합리적임
✨
https://my-bohum.life/cancer
진짜 정직하게 상담해줬음
다른데도 비슷하긴할텐데 아는 곳 없으면 참고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