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에 할머니 한분 타시면서 할머니 : 송정리 가요? 나 : 아뇨, 반대쪽에서 타세요. 할머니 : (카드 찍으면서) 네. 나 : 아니 반대쪽에서 타시라니까요? 할머니 : 알았어요. 나 : ??? 저러고 그냥 타더니 다음정류장에서 바로 내림. 대체 뭐지 진짜 - dc official App
반대방향으로 가는 거 알고 있지만 고독사 직전이라 대화라는 걸 하고 싶어서 일부러 물어보는 거임
그럼 출근시간은 좀 피해서 나오지 거 참 - dc App
일부로 출근시간에 나와서 민폐를 끼쳐야 자기존재를 알릴 수 있음 무관심보다 갈구는게 낫다라는 말도 있잖음 군다이에서
안간다고 하면서 바로 문닫고 가버리는걸 안당하려고 물어보고 답안듣고 바로 묻지마 탑승 여의도 환승센타에서 반대방향에서 할머니 한분이 똑같이 물어보고 회차지점 돌아서 반대방향 대방역에서 하차하심 - dc App
아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에서 가장 시간이 많고 한가해서 시간쓸 곳도 없음 그런식으로 시간들여도 괜찮은것임 근데 신호위반이나 무단횡단 버스오면 뛰어와서 못가게 하는등 누구보다 바쁜척은 더 함 이해가 안감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