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겨울 개학식을 머릿속에서 지울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여름방학이 나올때까지 일주일이 지나기 전에 겨울 개학식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여름방학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여름방학이 나온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편안해요~!!!
벌써 개학이라니, 서서 가는데도 양손으로 핸드폰 쳐 보며 기둥에 등 기대고 가는 버러지들을 또 봐야한다니 벌써 머리가 띵하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