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간지도 나고, 월급 아주 쎄고, 여건 복지 좋고,
출퇴근 거리도 상당히 가까운 편일거고 굳이 존나게 밟을 필요도 없으니까 진짜 운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천의 직장인 수준인데, 빌어먹을 전염병 한번 돌면 고액연봉에서 순식간에 실업급여 타먹는 개백수로 전락하는게 너무 그럼..

아랫글에 서울 문 낮아지는게 언제냐고 하는데..
지금같이 이렇게 피 본 사람들이 얼마나 다시 돌아가냐가 쟁점임.
가려다가도 불안정 해서 안 갈 사람들도 많아질 것 같고..

또 문제점이 5년에 한번씩 전염병이 한두달 가는거면
그냥 휴가라고 생각하고 실업급여 타면서 놀면 되는데
코로나 지금 2년차잖아.. 공항 2년 근무면 1억 넘게 받았을건데
참 그럼.. 모든 기사들이 날이갈수록 안타까움..

운공은 축소되는 조짐에 공무원 메리트는 날이갈수록 없어지고
서울은 온갖 사람들이 다 쏟아지니 그것도 쳐다보기도 힘들고
고속은 똥군기에 타지숙박 등등 월급만 높은 수준이고
시내는 열악 그 자체
마을버스는 아오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