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젊은 나이에 운좋게 통근버스회사들어와서

출,퇴근 통근뛰는놈입니다

경상도에서 상경해서 진짜 이력서만들고 발품팔아 들어왔는데

견실습끝나고 정식운행한지 일주일됐습니다

다름이아니라 그 경부고속도로에서 출,퇴근시간대에

진입해서 1차선으로 들어가야할때 팁같은게있을까요..?

막 늦어서 시간에 쫓긴적은없는데 가끔가다가 비상등키고 한칸씩 옮기다보면 식한놈들이 안껴주려고 할때있는데

이악물고 후후..하면서 참습니다

창문밖에 손이라도 내밀어야하나싶기도하구요
(해보려고했는데 진짜 초짜라서 양쪽사이드체크하다보니 정신이없더라구요)

아직 꼬리쪽이 불안하다보니 체크하다보면 놓치고.. 짬이 쪼금차다보면 나아지려나요..?

솔직히 동탄이나 숸쪽에서 올릴때마다 다른회사버스분들보다 전용차선에 껴드는속도가 느린게 느껴지다보니 혹여나 선배님들의 팁같은게있을까 여쭤봅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꿈이 고속버스기사라 제대하고 1년넘어 발품팔아 들어왔는데 롱런하고싶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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