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과 여수를 오가는 고속버스 운전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 파악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전남 1283번·전남 고흥)가 전남 한 고속버스 소속 운전기사로 확인됐다.

A씨는 코로나19 증상을 호소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A씨가 여수, 순천, 고흥을 오가는 고속버스를 하루 4~5회 운행한 것으로 파악돼 접촉한 승객들은 백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순천과 여수 오간 고속버스 운전기사 확진..승객 파악 비상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