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일 하면서 타직종으로 이직 생각이 들어

애가 커가니까 같이 보낼 시간이 없고 그러기엔 내가 많이 벌지도 못하거든

내가 전에 하던일이 세후 300은벌고 학자금 대딩까지 나오고 주5일

빨간날 다 쉬고 9~6시 야근x

여름에만 한달 두번 토요일 특근에 호봉 올라가

다른걸 다 떠나서 연차 맘대로 쉬고+빨간날 다 쉬니까 자꾸 이직 생각이드네

부모님은 연로해가시고 애는 커가는데

같이 여행도 가고 시간 보내는게 내인생에 더 남는게 아닐까하는데

이직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