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느릿느릿 정류장에서 타는 꼬락서니부터 '상진'삘이 오긴했는데 xx정류장가냐고 물어보길래 간다고 대답함. 근데 이 상진이새끼가 종점도착해서보니 쳐자고있는거임 그래서 종점이라고 일어나라 깨우니까 갑자기 두리번거리더니 왜 아까말한 정류장에서 안깨우냐고 지랄... 하도 어이가없어서 아니 그럼 탈때 xx정류장에서 깨워달라고 말을 하던가 그런말도 안했으면서 그딴 소리를 하냐고 맞받아치니까 혼자 씨발씨발거리면서 내리더라ㅋㅋ 아오 십오년전 cctv없을때는 취객진상들은 종점까지 끌고오면 패대기쳐놓고 정비불러서 손봐달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럼 또 희한하게도 바짝 정신차려서 집감ㅋㅋㅋ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