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두려는 이유는 미필이기도 해서 어차피 관둬야하는 상황인데
적성도 안 맞고 파벌에서도 잘 못 끼는거 같은 느낌이라
너무 외롭게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하루죙일 햇볕도 못보고 출근 일 퇴근 수면을 반복하니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나도 모르겠습니다

몸은 몸대로 다 줄줄이 순번짜서 십창나고 있구요
그중에서 특히 소음성 난청 때문에 이명, 난청으로
개고생 하는 중입니다 ㅠㅠ 대학병원 가도 생산직 관두지 않으면
오른쪽 청력 다 갖다버릴 각오 하라하셔서 맘이 떠나는거 같네요

빽으로 들어간 회사라 정규직만 달면 꽤나 행복하게 사는데
정규직 계약조건에 2년 계약이 남아있어서 아직도 더 몸이 상해야
그나마 뭐가 될거 같습니다..

부모님은 당연히 뜯어말리는 분위기구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 판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