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내버스에서 15분-25분 간격인 노선 운행중입니다.

첫차가 4시출발인데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좀 되서 일어나는게 힘들다보니 팀장님께 순번 좀 조정해달라 부탁하고 그 때 마침 이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중간 순번으로 내려온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피로도나 운행면 에서 첫차보다 좀 많이 편해졌습니다.

순번 바뀌고 뒷차 기사님이 자꾸 간격 맞추라고 강요하네요.....본인이 뒤쳐지고 힘들다고.......

정해진 배차 시간에 맞게 운행하는데도 불구하고 뒷차가 계속 쳐져서 최근엔 회차지에서 배차시간보다 3분정도 늦게 출발하는데도 벌어지고....그렇다고 더 늦게가면 그만큼 쉬는시간 줄어들고 바로 돌리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으니 적당히 운행할려고 하는데 여간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처음엔 다른 기사님이 늦게 다닌다 뭐라 한소리 하고 요즘엔 또 뒷차 기사님이 너 빠르다 간격 맞춰라 이런 소리까지 들으니 참.....


뒷차 기사님이랑 저랑 입사 3주 차이인데 나이 어리다고 막대하시는 경향이 좀 있네요 전형적인 그 스타일.....






3줄 요약

1. 첫차 순번이 출퇴근하기 좀 빡세 중간순번으로 바뀜

2. 순번 바뀌고 뒷차 기사가 배차간격 맞추라 강요

3. 얘기 듣고 간격 봐가면서 회차지에서 한신호 끊고 늦게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뒷차랑 계속 벌어져서 어제 또 한소리 들음





네네 하고 넘기고 있는데 슬슬 스트레스 받으니 저도 참는데도 한계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