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헬조선 도로위에서 과연 저 다짐을 지키면서 운전 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계속 스트레스 스택 쌓이다가 언제 한번 사고낼거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도 앞차가 신호 들어왔는데 안가길래 저도 모르게 무지성으로 크락션 울리고 옆으로 추월하면서 3단으로 레드존까지 풀악셀 밟았네요.
추월하고 나니까 바로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아 내가 순간적인 감정도 조절 못할 정도로 망가졌나 하고요.
분명 제가 원해서 선택한 직업이고 일이 힘든것도 아니고 딱히 그만두고 싶은것도 아닌데 자꾸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쓸데없이 푸념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한번씩 읽어만 주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