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과 공황장애로 대인기피앓고
백수로 17년지낸 아재입니다
배운것도없이 어찌 계속 놀수만은 없어서
배달이라도 해보려고 했는데
배달이라는 일 자체가 오직 돈이 목적이다보니
재미도 없고 일이 금방질리고 비전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5살에 1보따서 2년만에 음주취소후
1보 재취득한지 10년되었습니다
대행맨허따면 지인이 마을버스 월급200준다고
넣어준다고 해서
버스기사나 도전할까했는데
말을 들어보니 나이 40살에 버스 시작해서는
경력쌓아서 시내,시외버스들어가려면
그땐 이미 제 나이가 50이 넘어버려서
큰버스 경력이 없으면 서류넣어봤자 취급도 안하고
경력이 8년이상되어야 회사에 서류라도
찔러볼수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