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으로 책 핀지 대략 반년차..
스무살때부터 현장일을 해왔어서 그런지
아직은 그쪽에 더 익숙하긴 한데 공뭔이 더 나을거 같긴 해서 준비중
문제는 어째 오래 일하고 사람에 지쳐도 버스가 그리움
경쟁률 좀 떨어지긴 했다만 그래도 전업으로 하려니까
경제적으로 좀 쪼들리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해야하나....?
정 안되면 이번 시험 발표 나는거 보고 다시 돌아갈거 같네
물론 있던 회사로 다시 돌아가는 미친짓은 안 할거 같고
(다 좋은데 격주 일요일마다 하루 풀로 뛰는게 너무 그랬음)
사진은 마지막 근무날 우연히 탄 친구가 찍어준거
저때 머리가 산발이라 스토리 올릴거면 얼굴 좀 가려달라 했더니
막상 앨범 보니까 버스할때 제대로 찍어둔 내 추억이 없네
그렇게까지 떳떳하지 못했는지 사진 하나 없는게 좀 슬프다
근데도 그때가 그리운거 보면 좋은 하루하루였던건 분명한데..
스무살때부터 현장일을 해왔어서 그런지
아직은 그쪽에 더 익숙하긴 한데 공뭔이 더 나을거 같긴 해서 준비중
문제는 어째 오래 일하고 사람에 지쳐도 버스가 그리움
경쟁률 좀 떨어지긴 했다만 그래도 전업으로 하려니까
경제적으로 좀 쪼들리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해야하나....?
정 안되면 이번 시험 발표 나는거 보고 다시 돌아갈거 같네
물론 있던 회사로 다시 돌아가는 미친짓은 안 할거 같고
(다 좋은데 격주 일요일마다 하루 풀로 뛰는게 너무 그랬음)
사진은 마지막 근무날 우연히 탄 친구가 찍어준거
저때 머리가 산발이라 스토리 올릴거면 얼굴 좀 가려달라 했더니
막상 앨범 보니까 버스할때 제대로 찍어둔 내 추억이 없네
그렇게까지 떳떳하지 못했는지 사진 하나 없는게 좀 슬프다
근데도 그때가 그리운거 보면 좋은 하루하루였던건 분명한데..
군무원 시험봐라 버스기사면 프리패스임
군무원 예전같지 않다메 총도 주고 머리도 규정 맞추라는데가 많다는거 같던데
ㅇㅇ 군무원 개쓰레기임 ㅋㅋ 면직하고 버스기사 하는중
수원 평택에 전세버스 회사 괜찮은곳에서 경력이랑 돈 벌면서 해도 될듯한데? 운전직 2과목인데 너무 어렵게 생각 안해도 될듯
경력이 계속 쌓여야 국가직 츄라이 할 수 도 있으니
전세버스 시간 널널하고 경력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으니
근데 막상 해보면 알겠지만 공무원이 뭐 대단히 신분상승하고 그런거 없음 집안에 돈 많으면 괜찮은 직업인데 금전적으로 너무 쪼들리는 직업이라 어느정도 기반 만들어 놓고 경력으로 호봉 인정받으면서 천천히 해도 될듯
광탈은 아닌데 이번 경기도 떨어짐 ㅠ 다시 운전대 잡아야지 뭐 하 군무원 출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