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없으시다면 왜 없는지 좀 알려주실래요 버스 알박으려다가 나날이 그지같아서 전업 수험 하는중인데 이번 경기도 필합 아슬아슬하게 떨어졌네요
어쩔수없이 다시 운전대를 잡아야겠는데 시내를 두번 가자니 굉장히 무섭습니다
댓글 40
광역와서 결혼하고 공무원병이 치료되었습니다. 20대 솔로면 모르겠는데, 운전직 공무원 월급으로 딸 둘 먹여살릴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dc App
목현2리청년회(cyberidol)2023-04-19 01:58
답글
이야.. 버스하면서 결혼까지 멋지십니다
저도 여친은 있는데 아무래도 결혼을 하려면
기사보다는 핫바지 공무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
전업을 시작했는데 이제 다시 돈 벌러 갈때가 된듯 싶어요
근데 이번에 들어가면 두번은 안 나올거 같네요 ㅋㅋㅋ
주말이 없으니까 애 키우시려면 좀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익명(118.235)2023-04-19 02:09
본인은 지금있는곳이 너무편해서 생각이없어요
익명(ptsd0645)2023-04-1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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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한식(legenddriver)2023-04-19 08:06
답글
근속 가능한 직장을 고르도록 유념하겠읍니다
익명(118.235)2023-04-19 08:22
답글
3
강살개(tkqtkfro95)2023-04-19 08:41
답글
공공도 노선나름이라 잘골라가면 편해요 ㅋㅋ
익명(ptsd0645)2023-04-19 08:49
답글
제 주변 운동장에 괜찮은 공공 있는데도 없고
고참 전용이라 저같은 20대 짬찌는 쳐다도 못 볼듯 싶습니다
광역와서 결혼하고 공무원병이 치료되었습니다. 20대 솔로면 모르겠는데, 운전직 공무원 월급으로 딸 둘 먹여살릴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dc App
이야.. 버스하면서 결혼까지 멋지십니다 저도 여친은 있는데 아무래도 결혼을 하려면 기사보다는 핫바지 공무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 전업을 시작했는데 이제 다시 돈 벌러 갈때가 된듯 싶어요 근데 이번에 들어가면 두번은 안 나올거 같네요 ㅋㅋㅋ 주말이 없으니까 애 키우시려면 좀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본인은 지금있는곳이 너무편해서 생각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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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 가능한 직장을 고르도록 유념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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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 노선나름이라 잘골라가면 편해요 ㅋㅋ
제 주변 운동장에 괜찮은 공공 있는데도 없고 고참 전용이라 저같은 20대 짬찌는 쳐다도 못 볼듯 싶습니다
20대도 공공가능해요 ㅋㅋ
20대 중반이 공공 가능한 회사가 있을까요? 안산 빼고..
대충 2년정도 경력있으면 애지간한 kd도 가능해요 아마 화성쪽은 잘받아줄거에요 안산에서 화성으로 출퇴근하시는분 여럿잇어요 근데 알다시피 욕을 많이먹는회사라 딱히추천은… ㅋㅋ
제가 2년은 못 채워서 1년반 정도거든요 뭐 지금 시기에 어디 이력서 박기만 해도 되겠지만 이제는 근속과 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때는 부천에서 했었는데 진짜 지옥 그자체라 돌아가도 전 회사로는 안 갈거 같네여
그럼 화성한번 넣어보세요… 전별금없고 일하는입장에선 나름 널널하고 편해요 ㅋㅋ
공공만 탄다는 기준하에 보면은 어딜가나 월급은 비슷한 수준인거죠?
거기서 거기에요
KD 광역들 설렁설렁 다니는거 보면 괜찮은데 화성까지 가야한다는게 ㅠ 자취는 이제 필수사항이겠네요
저는 공공하고 이제 다른거못하겟어요 ㅋㅋ 걍 날먹수준이에요
이게 진짜 정답이자 명언이네요 편한곳에있음 어디갈생각이 안듭니다ㅋ
한곳에 박혀있는 사무직은 재미가 없음 공뭔 된다고 해서 행복할것 같지가 않음 공공가셈
공공 기사 쪼이고 월급은 개차반이라길래 그냥 격일제 괜찮은데로 알아보고 있어요
늘 도사리고있는 사고위험만 배제하면 공무원 인생보단 지금 인생이 훨씬 다이나믹하고 재밌음ㅋㅋㅋㅋ
항상 내 옆에 있는 사고 위험이 버스를 어쩌면 오래 못할지도 모르는 큰 단점... 무튼 좋은 회사 한번 골라보겠습니다
애초에 공무원생각없이한거라 - dc App
20대때 시작하셨나요?
네 23살가을에시작했워요 - dc App
일찍 시작하셨는데 후회는 없으신지요 ㄲ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 - dc App
없으신걸로 알겠습니다 ㅎㅎ
일단 너무 박봉이고 연금도 점점 메리트 없어지고.. 짤릴 위험 없다는거 빼곤 다 버스기사가 나은듯요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하고 발을 담궜는데요 첫 회사를 좀 맘에 안드는데로 들어가서 그런지 공무원을 준비하게된 계기가 됐고 결국엔 다시 버스로 돌아가게 생겨서 고민이 큽니다
연차안쌓이면 공뭔보다 월급자체도 많을뿐더러 연금박살나고 메리트가딱히...
개인적으로 메리트는 결혼시장에서 약간의 이점과 주5일(주말 휴)가 큰거 같은데요 어차피 결혼 해도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할거 같아서 어차피 제게 이점은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공무원을 하려던 이유도 사실 주말을 쉬는거기 때문이었거든요 ㅋㅋㅋㅋ...
급여 차이가 심함
그건 백방 인정합니다 근데 찾아보니 근무강도에서 크게 차이나서 실질적으로 일 빡시게 하고 돈을 만지냐, 주5일 설렁설렁 운전하고 행정 짬 맞으면서 작은 월급 루팡하냐..
생각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제 학창시절 성적을 생각하면.... 그냥 지금 회사 열심히 다녀야죠...
저도 학창시절에 잠만 자다가 성적 꼴아박았습니다 그래도 할만은 한데 아쉬워서 더했다간 9년째 고시 준비하는 병신 될거 같아서 깔끔히 놓으려구요
공무원생각 항상 가득하지만 머리가 부족해서 ㅎㅎ 항상 필기 턱걸이 점수로 합격이 안되네요.
어떤 부분에서 그 생각이 가득하실까요 ㅋㅋㅋ 저는 버스 했을 당시에 2교대에 거진 풀근무라 주5일에 주말 쉬는거에 목을 매달고 있었습니다 ㅎㅎ...
댓글에 어떤분이 남겨주신것처럼 저도 지금 있는곳이 아주 잘 적응되어있고 공무원이든 어디든 딴데갈 생각이 안듭니다. 급여도 뭐 먹고살기 적당하게 나오고..벌써 올해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중이네요.
운전하는 사람은 하루종일 운전해야 마음 편하지 사무실 짱박히면 갑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