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부터 관절 쪽이 좀 약한 스타일인데
내가 허리 맨 마지막 디스크가 작은 편임

옛날에 군대에서 그 결함을 알게됐는데 해결법 없어서
그냥 아픔을 삼켜가며 살다보니 이렇게까지 옴
수술해도 그때뿐이라 의사마저 방법 없다 선언해버림

갑자기 오늘 이상하게 허리가 시큰거려서 잊고있던
작은 디스크가 생각남 ㅎㄷㄷ

사무직 해도 똑같은 고통이기야 할건데
운전을 하면 아예 자세 바꾸는게 안되니까 더 아픈거 같네
쿠션 같은걸 좀 쓸때가 된건가...

오늘 월요일이라해도 유난히 신경 쓰이는 하루였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