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직 공무원 경력채용 응시생도 존나 줄었고
조만간 586 아재들은 떠나기 싫어도 떠나야 하고
젊은 애들은 굳이 버스를 찾아서 하진 않는 분위기잖아

버스가 싫어서 안 하는게 아니고 일을 하기 싫어하니까
딱히 이 직업이 병슨같다 이런 분류에 속하진 않는거 같은데

이꼴로 10년만 더 지나면 첫 버스 입사를 고속으로 하게 생겼네
내 주변 사람들 인식은 나때메 그런지 몰라도 괜찮던데
내가 격일 12일 하면서 맨날 탱자탱자 놀아서 그런가 ㅋㅋㅋㅋ
3일씩 붙여서 어디 놀러다니고 하니까 되게 괜찮음
돈 좀 궁해질 일이 있으면 한달 꽉 채워서 일해도 되고
젊어서 버티긴 버텨짐 ㄹㅇ...

지금 상황이 중견 생산직 다녔을때보다도 나은거 같다
으른들이 이 직업으로 결혼 못 한다 뭐다 쿠사리 놓는데
사무직들도 결혼을 안 하는데 과연 3d 업종의 문제일까 싶다
근데 확실한거 내가 하나는 주말을 못 쉬니까

주말 쉬는 사무직 계통의 여자는 못 만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