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시외버스, 잠깐 관광버스하다가 다시 문 2개자리로 돌아왔네요.


문 2개 타려고하니 걱정도 많이되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이왕 버스할꺼라면 버스의 끝이라고 하는 수도권 준공영제 시내버스 입성 한지 한달 됐습니다.


기혼이다 보니 반나절 근무라 매우 만족합니다.


일단 전에는 다 전일제 근무를 했기에 조금이라도 더 쉬려고 서두르려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차피 오전 2탕, 오후 2탕만 근무하면 되기에


서두르지 않고 제 페이스대로 천천히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저희 회사는 연차는 1주 전에만 말하면 결원이 많이 발생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라 이거 또한 장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