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시외버스, 잠깐 관광버스하다가 다시 문 2개자리로 돌아왔네요.
문 2개 타려고하니 걱정도 많이되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이왕 버스할꺼라면 버스의 끝이라고 하는 수도권 준공영제 시내버스 입성 한지 한달 됐습니다.
기혼이다 보니 반나절 근무라 매우 만족합니다.
일단 전에는 다 전일제 근무를 했기에 조금이라도 더 쉬려고 서두르려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차피 오전 2탕, 오후 2탕만 근무하면 되기에
서두르지 않고 제 페이스대로 천천히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저희 회사는 연차는 1주 전에만 말하면 결원이 많이 발생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라 이거 또한 장점이네요.
혹시 지금 나오는 시내버스 들도 리타더 없고 전부 배기 브레이크만 달려서 나옵니까? - dc App
17년식부터 리타더 의무장착임
시외는 왜 의무 안해주죠?
서울시내 입석 ㅈㄴ 빡센거 아님 ? 콩나물 시루처럼 태우고 다니던데 쓰읍 ...
버스는 어딜가나 다 애로사항이 있더라구요^^ 다만 저는 기혼이다보니 반나절 근무하고 집에 갈 수 있고 명절에도 반나절은 가족들과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제가 있었던 시외보다도 급여도 상여금 받으면 세후 100정도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