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업종의 장점중 하나는
바로 일의 연속성이 없다는 것.
운행중에 아무리 거지같은 일들이 있어도
한바퀴 다녀오고 나면 그냥 리셋되는 일들이 많음
또 운행중에 내가 내야만 하는 속도가 있고 또 내가 내고싶은 속도가 있는데
전자는 신호 하나라도 원하는대로 컨트롤이 안되면 갑자기 피곤해지는 반면
후자는 내가 운행이 빠르든 느리든 상관없이 매우 정신이 편함(단 너무빨라지면 뒷차눈치 적당히 보면서 가야겠찌..ㅋㅋㅋ)
그러므로 운행에 너무 딥하게 감정쏟을 이유가 하나도 없음
감정쏟다보면 괜시리 스트레스받고
그러다보면 안나도 될 사고가 나고 하니까 말이지
따라서 이 업종에서 롱런하려면
본인의 주업무에 지장이 되지 않는 가이드라인을 만든다음
그 선을 넘지 않으면서 일하는게
우리 본인을 위해서 가장 좋지않나 하는 짧은 식견...
회사빨도 있음. 나도 내가 이 회사를 10년 넘게 다닐줄은 몰랐는데 어느 덧 10년 넘었네 - dc App
저도 극과극 회사 다닌1ㅅ으로써 회사빨 매우 ㅇㅈ합니다ㅋㅋㅋ
린정 나도 이회사서 3년버틸거라곤 생각못함요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계장님다우신
주임님다우신
7년차 시내빠스기사.. 동감의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