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직은 버스기사고
합법적 부업(?)을 하고있음.
모범운전자에서 교통보조근무 (봉사활동이라 생각하면 되는거) 외의 현장 유상근무임..
다른 지역도 비슷비슷하게 운영될건데. 본인 기준으로 순서가...
1. 전날에 현장근무 신청을 함.
2. 전날 저녁즈음에 근무예정지 알려주는데, 가끔 현장에서 당일 새벽에 요청하면 이른 아침에도 문자가 옴. 그럼 쿠팡 로켓배송마냥 후다닥 나감 ㄲㄲ
아래 짤은 현장일 하루 한거 예시로 가져옴.
현장 도착 + 현장 작업자로부터 "이래이래 근무해주심 되요" 요청사항 듣고 일 시작.
저날은 노후 하수관 교체시공하는 현장이고, 우리는 한 차로로 양방향 번갈아가믄서 차량 소통 시켜주는일 ㅇㅇ
지정시간 되믄 현장 작업자는 아스팔트 걷어내고 작업 들어감.
오전 시마이하고, 점심먹고 후반전 할때, 어떤 아지매가 맡긴 캐리어;; 집에 전화 놔두고 와서 가지러 갔다온다고;;;;
현장 부근에서 작업 구경하던 할배;;; 어찌 복장이;;;;;;;;;
아침에 땅팠던거 흙 채워넣고 아스콘 임시포장 하면 거의 끝난거임 ㅇㅇ 저거하고 마무리 물청소할때쯤에 철수했음..
나도하고십넹
준공영제 되서 2교대 들가기전까지는 할거 같음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