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입사해서 17년차 근무중이고 지금은 고참 반열이라 항상 좋은 차만 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고참이라 해서 딱히 대우해주는건 없지만 차 배정은 고참 우선순위라 근속이 높을수록 연식좋은 차량을 배정받죠
어느듯 입사 20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언제나 가슴속엔 사직서가 들어있죠.. 하지만 그만둘수 없는 이유가 돈때문이죠
격일제 15일 만근 상여금포함 월300... 타 지역에 비해 근무일수도 많고 임금도 작지만 시골 촌구석에서 월300 벌수있는 직종이 많지 않습니다
시골 촌구석에서 딱히 뭐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는 제가 어딜가서 월300을 벌수 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버스일에서 손을 뗄수가 없네요 격일제 만근 12~13일 회사가 참으로 부럽긴 합니다만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수밖에요
그래도 뭐 제가 할수 있는 타 직종에 비해 임금은 만족하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버스기사님들 항상 사고없이 안전운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무리 지방이여도 15개 만근에 상여포함 300이면.... 경기도가 아무리 개차반이여도 저정도로 일하면 300 이상을 나오는데 확실히 지방이 열악하네요
맞읍니다.. 대기업 말고는 300벌이 할곳 마땅치 않죠. 저도 시발시발 욕하면서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직 붙어 있습니다.
진짜 지방업체들은 다 저런가요? 만근 15개에 상여포함 300이면 저희회사 계약직만도 못한 급여인데.. 생각보다 엄청 열악하네요
지방 광역시 교대근무 만근 22일 24일까지 일 시켜줌 상여금 600% 작년 연봉 6000 정도 되는데 좆같네좆같네 해도 내가 이만한 연봉 다른데 가면 못받으니 열심히 달린다 진짜 전국 모든 버스기사님들 화이팅!
한달에 12~14일정도만 일하고 상여포함 300 초중반 받는거에 의의둡니다...
지방 2교대 23개타고 상여포함 세금띠고 330정도...
17냔차 300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