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직장인이면 회사에 1초라도 빨리 도착하게 도와주고 싶고
꼬마애들이 인사하면 쌩판 모르는 남을 존중할줄 아는게 보기 좋고
학생들이 인사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든든하다 하며 눈물 흘리고
아저씨들이 인사하면 우리 아빠를 보는듯 해서 찡하고
맨날 노친네라고 욕해도 수고해유 한마디 들으면 우리 할머니 같고

말 한마디에 사람 기분이 바뀌는걸 느끼게 되는 하루하루임
물론 내 기준에서는 인사 안 해준다고 서운하고 그런건 아님
인사 한번 한다고 세상이 변하진 않겠지만 언젠가는 예전처럼
이웃끼리도 인사하고 떠드는 정겨운 세상이 돌아오길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