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운전 도전해보다가 중도포기자가 많음.
아님말고 식이랄까..
10명 들어오면 6개월 후 2~3명 남음.
입사자도 남녀노소 다양해졌달까?
사람이 계속들고날고하고.

사고나서 특히 차내안전사고로 많이들 가시고
승객들과의 트러블, 도로위의 빌런들 등등 정신적 스트레스
호소 후 그만두는 사람도 있고.
사실 사고나도 워낙 기사가 없어서 웬만하면 살려주는데
겁난다고 그만두는 사람도 있었네.

그중에 격일근무에 학을떼고 가는분들이 은근히 있음.
하루에 14시간 정도 운전할 자신이 없다나
새벽에 나와서 밤에 퇴근하니
뭐 이해는 함.
따블근무 밥먹듯하던 시절 얘기해주면 미친사람보는듯한 눈빛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었음.

여튼 버스는 진입장벽이 낮은대신 근무강도는 헬이라서 그런지 당분간 기사부족은 계속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