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의자 바로 위랑 밑에 히터 구멍에다가...


강남권 빠져나오고 과천ic를 신나게 빠져나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뭔가 불길한 소리가 들리길래 하늘휴게소에서


확인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웬 손놈이 토악질을 하고 그냥 자고 있는거임 ㅜㅜ


손놈 깨우고 휴지주면서 닦아내라고 한 다음에 일단 인천까지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냥 내리고 토낌 시발 ㅜㅜ


차고지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의자 바로 위랑 히터 구멍에다가 거하게 싸질러서


시발시발거리면서 물걸레로 닦아냈는데 히터 구멍으로 들어간건 답이 없어서


일단 운행일보에 이런일이 있었다고 적어냈긴 했는데...


나중에 냄새 올라올까 너무 걱정돼요 흑흑 회사에서 어케 처리 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