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라도이기에 별수 없이 상경했음.
지금 이 회사를 2년째 다녀서 정규직은 되긴 한 상태
본가로 복귀하는건 그쪽 업체들 월급 상태 보고 포기함!!
도저히 그 월급 받고는 일 못하겠더라

얼마전에 새로 생기는 공공때문에 기존 우리 차고지의
공공 노선 자리가 비어서 해볼 생각 있냐고 과장님이 전화왔음.
일단 생각은 있다고 질러두긴 했는데 돌이켜보면,
여기 아조씨들이 말하는 꿀빠는 공공이 아닌거 같음.

공공 시작하면 언제 자리를 옮길지도 모르는게 큰 단점임.
자취방 계약도 11월이면 끝나서 짱구 잘 굴려야 하는데 큰일났네..
공사 간다하면 인교공 정도인데, 친구가 인교공 준비했다가 서교공 들어간 애라 인교공 ncs 수준에 대해 붙잡고 물어봄..
개대갈 소대갈도 어지간하면 반년안에 원하는 결과 낼 수준이라더라!

총경력 3년 미만은 인천 거주민만 지원자격 해당이라
난 결국에는 인천 자취방을 구해야 한다는게 여기의 문제임.
물론 방 구하고도 떨어지면 인천으로 이직하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닌데, 스페어부터 다시 탈 생각하면 오금이 저리네;;

얼핏 찾아보니 공사와 공공 근무강도 차이가 십오지는 수준이래서
솔깃하는게 제일 큰 부분인거 같음. 이걸 우째야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