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관광회사 일 해주다가 급여가 좀 밀리길래


통학 위주로 하는 관광회사에 들어감


뭐 이것도 전에 하던 공항수송 위주 일머리가 더 맞았고


약간 짠듯하여 3달정도만 하고 GG(앞자리 3 이다가 1 되버리니 참;; 전에 하던 곳에서 다시 와달라고 밀린 월급 다 준게 함정)



코스는 두가지였음


아침 7시쯤 출근해서 안전도우미? 분과 같이 종점 가서 정류장 서듯 초등학생 애들 태우고 오면 오전 8시 전에 초등학교 도착


여기서 대학교 등교 셔틀을 나갔다 오거나 유치원 등교를 갔다오면 9시 반~10시 정도


요즘은 생존수영 교육이 있어서 수영 시즌이면 여러 초등학교 수영장 셔틀도 하면 12~13시정도


유치원 등하교 날이면 13~15시 정도에 유치원 하원 하고


15~17시 사이에 다시 초등학교 하교 시키면 일과는 끝


(유치원 하원이 16~17시에도 있었던걸로 기억. 초등학교 하교 한탕만 돌고 바로 유치원 하교로 런)



주5일제라 졸라 편하긴 했음


물론 저 3달간 규칙적인 생활도 되겠다 시간도 많겠다 졸업 유예 해놨던거


후다닥 자격증 공부해서 졸업 여건 맞추고 졸업한건 안자랑



여유롭게 운행해도되니 마음은 편했음


그래도 맨날 고속도로만 댕기다가 시내길에서 여유롭게 댕기니 좀쑤시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