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뒤쪽 승객들 쭉 스캔하는데 마음이 편해질 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앉아서 화장하는 여성 또는 여학생이 있다
2. 동네 어르신들이 버스에서 반상회(?)를 연다. (잡담이 막 오감)
3. 전화 통화하는 승객이 있다.
승객들이 각기 자유롭게 버스에서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걸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내가 잘 하고 있다고 느낌.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한번씩 뒤쪽 승객들 쭉 스캔하는데 마음이 편해질 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앉아서 화장하는 여성 또는 여학생이 있다
2. 동네 어르신들이 버스에서 반상회(?)를 연다. (잡담이 막 오감)
3. 전화 통화하는 승객이 있다.
승객들이 각기 자유롭게 버스에서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걸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내가 잘 하고 있다고 느낌.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공감. 내 노력으로 몇백명이 어디가고 일하러가고 학교간다는거에 보람을~
인사하면서 타는 승객들 또는 하차하면서 수고했다~ 고맙다~고 하는 승객들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1.눈찌를까 불안 2.넘어질까 불안 3.오 무슨얘기하지?(쫑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눈찌른다는 내용은 뭐죠? ㅋㅋ 신기한게 뒤에 잡담하는 소리가 생생하게 다 들린다는게 ;; (망할 코드 입력 때문에 핸드폰으로 답글 달기가 어렵네요)
요철은 피해가면서 흔들림 적게하고, 변속충격 없게끔 신경쓰고, 고rpm 안쓰면서 엔진소리 적게끔 해서 손님들 자고있는거 보면 운전 잘 했구나 하면서 맘이편함. 참고로 좌석 아니고 입석임 ㅋㅋㅋ 막차때 종점까지 숙면시켜서 끌고오면 아주 짜릿함. '여기가 어디에요?' 이러면 칭찬받는거 같음
답글 보고 하나 더 추가하는 거 빼먹었습니다. 제 차에서 손님이 자고 있을 때도 뿌듯하죠. 저 역시 회차점 다 와서 여기가 어디죠? 할때 대략 난감합니다. ㅋ
2. 안바쁠때 반상회 듣고 있으면 꿀잼임ㄲㄲㄲ - dc App
신기하게 모든 잡담들이 귀에 다 들리더라고요 ㅋㅋ
이틀 전에 내 버스에 여학생 하나 녺아 있었음. 의자 밖으로 몸이 반 넘게 나와 있어서 바닥에 눕기 직전까지 갔었음ㅋㅋ 기절한줄ㅋㅋㅌ - dc App
진짜 기절 아닌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