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이구요 화성에서 마을버스 하고 있었습니다.

7월 11일부터 시작해서 견습하고 있다 지난 달로 끝났는데 오늘 쉬는데 사무실 방문하니까 저더러 시내버스로 가라네요.

이미 그쪽하고 말해놨으니까 금요일에 서류 접수 하라고 합니다.

최근 화성 공영버스 감차가 있었고 그로 인해 연로하신 분들이 관두게 되니까 그분들을 차마 내보낼 수 없어서 회사 노선에 그분들을 집어넣고 저는 다른 데로 보내는 거라네요.

당황해서 웃기만 하니까 싫으면 사표 쓰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말씀하시기론 용남여객이라고 하셨는데 보니까 큰 곳이고 그쪽 자회사로 가게 되는 건지 아직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머리가 아프네요. 당장 돈 나갈 곳도 많고, 하루빨리 모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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