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가고 계절이 바뀌었읍니다

제가 누군지도 자아도 희미해져갈 무렵
생존신고를 남기옵니다

뭐.. 잘 지내고 있구요
전회사보다 더쉬고 월급 더받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장축보다 더 길쭉하고 6단짜리 고속형 버스라 걱정도 했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봅니다

일하면서 스트레스는.. 시내보단 덜한데 여전히 곶통스러운건 매한가지요
사실 졸음을 걱정했는데 앞에 알짱거리는 놈들덕에 잠이 싸악 달아나네요ㅎㅎ

이제 기사끼리 쌈닭질도 안하고
평화가 계속됬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지금도 사회전선에서 활동하고 계실 버기갤 롤모델횐님들을 응원하며 이만 총총..

아 저도 이제 경부타니깐 인사함 주십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