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경력 훨씬 많으신 기사님들 계시지만 간간히 운짱 입문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가늘고 길게 가는 팁 몇 자 적어봅니다.
1. 정류장에서 승객 다 싣고 근처에서 달려오거나 정류장에서 벗어난 곳에서 태워달라고 하는 승객들 -> 태워주시면 됩니다. 위법사항인거 알지만 그거 태워준다고 누가 민원 넣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2.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내려달라고 하는 승객들-> 아예 쌩뚱맞은 곳이 아닌 정류장 근처 몇미터 내에 내려달라고하면 그냥 내려주시면 됩니다.
이유는 1번과 같습니다.
3. 탑승하자마자 왜이렇게 늦게왔냐 부터 시작해서 시비거는 승객들-> 평소 운행하실때 격벽 윈도우를 끝까지 내리시다가 문따고 올라오자마자 싫은소리 하는 사람 있으면 대꾸하지마시고 격벽 끝까지 올리시면 궁시렁대다가 알아서 자리찾아갑니다.
위 3가지만 실천하셔도 승객과의 마찰로인한 스트레스 최소한으로 줄이실수 있습니다.
뭐 저게 위법이니 시행령 규칙이니 뭐니 어겨서 과태료걱정하시는 분들 계실수 있는데 입석노선에서 저런걸로 민원 넣는거 정말 드뭅니다.
입석도 타다가 좌석 광역도 다 탔는데 사소한 것 부터 악성 민원까지 좌석 노선이 훨씬 민원 제기도 많고 잦습니다.
입석노선이야 할매할배들 구시렁대다가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하다 내리는데 좌석 광역은 젊은애들 말없이 탓다가 별 줫도아닌걸로 나중에 민원쳐넣는새끼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럼 다들 안전운행하세용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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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노선 새끼가 신고해서 과태료 두번이나 먹고 절대 안태워주는데 ㅠㅠ
2번은 내려주다 사고라도나면 기사책임 아닌가요 - dc App
내려줄때 사이드 미러 잘확인하는것만 보강하면 좋은 꿀팁이네요
정류장 지나가면 태우지도 않고 내려주지도 않음. 사고나면 모든건 기사책임 - dc App
본문글도 '싫은소리 듣기 싫다' 한정으론 맞는소리긴 한데 사고라도 나면 상당히 피곤해져서 ㅇㅇ 난 뱌차간격 긴 노선이라 이런 경우도 몇번 없어서 걍 태우긴 하는데 시내땐 정류장구역 벗어나면 절대 승하차 안시켜줫엇음
1번은 누가 신고해서 울노선 한명 정류장질서문란으로 과태료먹음;; 글쓴이님대로 하면 속편한거는 맞음. 백프로는 아니니까 선택은 본인이.. - dc App
1 2는 정류장베이에 걸터있으면 세워줌 다만 정류장 출발후 앞의 횡단보도 이런데선 절대안열어줌 버릇나빠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