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같은 시내버스도 해보고

시내버스같은 시내버스도 해보고


존나빡쌘 시내버스하다가

단거리 고속버스로 넘어왔다가

지금은 장거리노선으로 왔는데요

그.. 뭐라고해야하지 아.. 할만합니다 이거
못해먹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케바케가 좀 갈려요

여기저기 흩어진 전직장 동료들과 모여서 저마다 이야기보따리 푸는것도 듣는것도 즐겁고

예전에 다른회사 기사랑 쌈닭질한거랑
승객이랑 스트리트파이트 뜬거랑
렉카랑 부모님안부 물은거 전부 지나고보니 추억이네요

결과만보면 서류상은 무사고니 잘 적응한거 같기도하고

젊으니깐 여기서 경력쌓고 어디갈거냐고 많이들 물어보는데
글쎄요ㅎㅎ 갈때가 더 있을까요

올해도 한달하고 열흘밖에 안남았는데 모쪼록 올 한해도 사고없이 무사히 넘어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