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세 전세1년쌓고 합격한 공무원현직입니다

미친소리같겠지만 공무원을면직하고 다시 버스할생각이 있어요
적성과 보람적인측면에서 내린결정입니다

전세버스와 공부를 병행해서 많이 힘든기억이있지만 그럼에도 다시 버스를 하고싶습니다 다만 걸리는건 어머니의 속상함이에요 버스첫날부터 공무원합격할때까지 매일새벽부터 도시락을 싸주셨고 이제야 정말 좋아하시는데

버스가 천직이라는 말이 있을까요?? 다들 힘들다고해도 저는 버틸만했고 버스운전이 재밌더라구요 물론 시내는 정말 힘들어보이더라구요

결론은 면직하고 최종꿈을 공항버스 OR 고속버스로 설정하고 싶은데 전세경력이 1년있는 시점에서 시외업체를 알아보는게 날지 아니면 전에전세회사로 다시가는게 날지 문의드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