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래 글과는 다른 사람이다.
현재 프메끊고 현생 잘 살다가 간만에 던스갤와서 추억팔이겸 글써본다.
첫 시작은 올드플래닛으로 시작했다. 도적이 하고 싶어서 무자본이지만 꼴려서 키웠다 당시 급식이라 겜할 시간이 마땅치 않아 동생이랑 같이 번갈아가며 키웠다
결국 2~3달만에 4차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카니발 시절에 만났던 유저가 만렙을 찍고 길드를 팠는데 인연으로 날 초대해주었다. 1배율에서 200이라 정말 존경스러웠다.
그렇게 길드에서 친해진 사람들과 부주관계도 맺고 숍계정도 빌려 자쩔하고 부주캐릭도 키우며 즐겁게 지내왔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서버가 롤백되면서 모든 유저들의 레벨이 몇일 전으로 줄어들었다. 백업은 실패했고 많은 유저들은 렙업에 현타를 느끼며 접었다. 그 후 점차 서버는 망하게 되었고 나의 첫 프메가 끝이 났다.
두 번째 프메는 플래닛시티라는 서버였다. 올드플래닛 후반부에 건슬링거를 키웠는데 컨트롤이 재밌었던 기억을 되새겨 해적으로 시작하였다. 아마 이 서버는 겸치배율이 2배인걸로 기억하는데 이전 서버보다 덜 매워서 잘 즐겼던 것 같다.
해적 2차를 찍고 35쯤에 카니발을 하려는데 건슬이라 파티구히기도 쉽지 않았고 사람도 적어 커닝시티에서 알짱거리고 있었다.
그 때 커파 팟이 있어서 끼게 됐는데 거기서 한 유저를 알게되었다.
직업이 파이터였던 것 같은데 나랑 레벨대가 비슷해서 약간 라이벌 의식이 생겼었다. 초반엔 성격도 살짝 띠껍(?)고 해서 좋게 안봤는데 파퀘하고 파사하면서 친해지니 꽤 잘맞는 친구였다.(나중에 알고보니 여자라길래 놀랐다)
레벨 4~50대 정도 되니 길드 제의가 들어와서 흔쾌히 승락하였다. 그때 길마는 섭초기인데도 비숍을 달성한 대단한 유저였다. 길마말고도 고렙 궁수, 전사분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서버가 정말 특이했던 점이 이들이 1위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랭킹 1,2위는 무길드로 혼자 다니는 미친 괴물들..이었다
신비주의인가 싶은데 뭔가 매력이 있어 다가가서 친해지고 그랬다.
알고지내니 한번씩 나타나서 해적템 던져주고 그러더라
나도 결국 3차를 하게되었고 숍길마에게 간간히 쩔을 받으며 120을 달성했다 당시에 힘34 전신갑옷을 만들었는데 10번 다 성공한 걸작이라 너무 기뻤다.
캡틴 3위를 달리며 이제 보스 레이드를 조지려는 찰나 갑작스레 서버가 망했고 (원인은 기억이 안난다 먹튀였나..) 2번째 프메는 아쉬움이 가득한 채로 끝이 났다.
미련이 가득 남은 나는 50배 놀자서버도 자주 했는데. 유명했던 그 이름 뭐지.. 기억이 안난다
막 37까지 테니쩔하고 37부터 80까지 엘린숲 트리로드쩔하고 80부터 망둥어쩔, 와협, 죽남둥 하는 서버있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나는 무후원 유저라 랭커는 하늘의 별따기 였다
당시에 후원방식이 비트코인이었는데 조금만 사둘걸.
이 때 엘리니아에서 만난 유저랑 친해져서 매일 같이 사냥하고 그랬는데 결국 사적인 연락까지 할 정도로 친해졌다. 이 유저는 다음 서버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이 유저를 A라고 칭하겠다.
그렇게 놀다보니 브로아라는 서버가 생겼다. 그 이전에 노스텔지아라는 서버가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정이 안가서 본인은 하지 않았다.
브로아는 아직도 오픈해주냐 얘기 나올 정도로 유명한 섭인데 경험치 배율은 4배율로 적당히 좋았다(갈수록 하자 서버들이 점점 배율을 올리며 유저들을 끌어모으는 느낌이 들었다)
참고로 본인은 초기유저는 아니었다 프메를 쉬던 중 A가 심심한데 같이
하는거 어떠냐는 연락을 받고 시작하게 되었다. A는 초창기부터 했는지 이미 랭커를 달성했고 초기 자본을 3천 정도 지원받았다.
처음엔 시프를 키웠는데 메이플템, 공노목 등등 템을 금방 갖춰 3차까지 세비지 원킬로 금방 성장했다. 3차부터는 육성법을 잘몰라서 슬슬 재미가 떨어졌고 A도 길드가 망했는지 접속이 뜸해지고 그래서 나도 할 맛이 떨어졌는데
A가 나에게 본인 계정을 넘기고 접겠다 말해서 난 이걸 받고 더 즐기다 가기로 하였다.
A는 150정도되는 캡틴이었고 A의 부캐는 80정도되는 심셔였다.
캡틴은 예전부터 해왔기 때문에 심셔를 비숍을 만든 뒤 보마로 끝을 보기로 결심하였다.
심셔캐의 닉을 바꾸고 새로운 길드에 들어가서 꾸역꾸역 성장한 끝에 160대의 비숍이 완성되었다. 이때 하자서버에서의 첫 비숍이라 정말 재밌었다. 특히 쩔로 돈버는 맛이 너무 좋아서 부캐를 키울 생각은 계속 미루게되었다. 그리고 마나작, 피작을 하니 hp 1만에 mp3만을 찍게 되었는데 매직가드 없이 제네 난사가 가능해져서 엘릭 효율이 미친듯이 좋았다. 더군다나 길드에서 사람들이랑 노는것도 재밌어서 행메를 보냈던 것 같다.
이렇게 내 프메는 끝이 났고 작년까진 가끔씩 찍먹으로 놀자섭 땡기긴했는데 이젠 현생사는게 더 재밌더라
프메하면 인생은 꼬일 수도 있는데 그게 행복하면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다만 현생에서 할 일은 하자.
다들 게임 재밌게 즐기다가라 빠이루~
현재 프메끊고 현생 잘 살다가 간만에 던스갤와서 추억팔이겸 글써본다.
첫 시작은 올드플래닛으로 시작했다. 도적이 하고 싶어서 무자본이지만 꼴려서 키웠다 당시 급식이라 겜할 시간이 마땅치 않아 동생이랑 같이 번갈아가며 키웠다
결국 2~3달만에 4차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카니발 시절에 만났던 유저가 만렙을 찍고 길드를 팠는데 인연으로 날 초대해주었다. 1배율에서 200이라 정말 존경스러웠다.
그렇게 길드에서 친해진 사람들과 부주관계도 맺고 숍계정도 빌려 자쩔하고 부주캐릭도 키우며 즐겁게 지내왔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서버가 롤백되면서 모든 유저들의 레벨이 몇일 전으로 줄어들었다. 백업은 실패했고 많은 유저들은 렙업에 현타를 느끼며 접었다. 그 후 점차 서버는 망하게 되었고 나의 첫 프메가 끝이 났다.
두 번째 프메는 플래닛시티라는 서버였다. 올드플래닛 후반부에 건슬링거를 키웠는데 컨트롤이 재밌었던 기억을 되새겨 해적으로 시작하였다. 아마 이 서버는 겸치배율이 2배인걸로 기억하는데 이전 서버보다 덜 매워서 잘 즐겼던 것 같다.
해적 2차를 찍고 35쯤에 카니발을 하려는데 건슬이라 파티구히기도 쉽지 않았고 사람도 적어 커닝시티에서 알짱거리고 있었다.
그 때 커파 팟이 있어서 끼게 됐는데 거기서 한 유저를 알게되었다.
직업이 파이터였던 것 같은데 나랑 레벨대가 비슷해서 약간 라이벌 의식이 생겼었다. 초반엔 성격도 살짝 띠껍(?)고 해서 좋게 안봤는데 파퀘하고 파사하면서 친해지니 꽤 잘맞는 친구였다.(나중에 알고보니 여자라길래 놀랐다)
레벨 4~50대 정도 되니 길드 제의가 들어와서 흔쾌히 승락하였다. 그때 길마는 섭초기인데도 비숍을 달성한 대단한 유저였다. 길마말고도 고렙 궁수, 전사분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서버가 정말 특이했던 점이 이들이 1위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랭킹 1,2위는 무길드로 혼자 다니는 미친 괴물들..이었다
신비주의인가 싶은데 뭔가 매력이 있어 다가가서 친해지고 그랬다.
알고지내니 한번씩 나타나서 해적템 던져주고 그러더라
나도 결국 3차를 하게되었고 숍길마에게 간간히 쩔을 받으며 120을 달성했다 당시에 힘34 전신갑옷을 만들었는데 10번 다 성공한 걸작이라 너무 기뻤다.
캡틴 3위를 달리며 이제 보스 레이드를 조지려는 찰나 갑작스레 서버가 망했고 (원인은 기억이 안난다 먹튀였나..) 2번째 프메는 아쉬움이 가득한 채로 끝이 났다.
미련이 가득 남은 나는 50배 놀자서버도 자주 했는데. 유명했던 그 이름 뭐지.. 기억이 안난다
막 37까지 테니쩔하고 37부터 80까지 엘린숲 트리로드쩔하고 80부터 망둥어쩔, 와협, 죽남둥 하는 서버있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나는 무후원 유저라 랭커는 하늘의 별따기 였다
당시에 후원방식이 비트코인이었는데 조금만 사둘걸.
이 때 엘리니아에서 만난 유저랑 친해져서 매일 같이 사냥하고 그랬는데 결국 사적인 연락까지 할 정도로 친해졌다. 이 유저는 다음 서버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이 유저를 A라고 칭하겠다.
그렇게 놀다보니 브로아라는 서버가 생겼다. 그 이전에 노스텔지아라는 서버가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정이 안가서 본인은 하지 않았다.
브로아는 아직도 오픈해주냐 얘기 나올 정도로 유명한 섭인데 경험치 배율은 4배율로 적당히 좋았다(갈수록 하자 서버들이 점점 배율을 올리며 유저들을 끌어모으는 느낌이 들었다)
참고로 본인은 초기유저는 아니었다 프메를 쉬던 중 A가 심심한데 같이
하는거 어떠냐는 연락을 받고 시작하게 되었다. A는 초창기부터 했는지 이미 랭커를 달성했고 초기 자본을 3천 정도 지원받았다.
처음엔 시프를 키웠는데 메이플템, 공노목 등등 템을 금방 갖춰 3차까지 세비지 원킬로 금방 성장했다. 3차부터는 육성법을 잘몰라서 슬슬 재미가 떨어졌고 A도 길드가 망했는지 접속이 뜸해지고 그래서 나도 할 맛이 떨어졌는데
A가 나에게 본인 계정을 넘기고 접겠다 말해서 난 이걸 받고 더 즐기다 가기로 하였다.
A는 150정도되는 캡틴이었고 A의 부캐는 80정도되는 심셔였다.
캡틴은 예전부터 해왔기 때문에 심셔를 비숍을 만든 뒤 보마로 끝을 보기로 결심하였다.
심셔캐의 닉을 바꾸고 새로운 길드에 들어가서 꾸역꾸역 성장한 끝에 160대의 비숍이 완성되었다. 이때 하자서버에서의 첫 비숍이라 정말 재밌었다. 특히 쩔로 돈버는 맛이 너무 좋아서 부캐를 키울 생각은 계속 미루게되었다. 그리고 마나작, 피작을 하니 hp 1만에 mp3만을 찍게 되었는데 매직가드 없이 제네 난사가 가능해져서 엘릭 효율이 미친듯이 좋았다. 더군다나 길드에서 사람들이랑 노는것도 재밌어서 행메를 보냈던 것 같다.
이렇게 내 프메는 끝이 났고 작년까진 가끔씩 찍먹으로 놀자섭 땡기긴했는데 이젠 현생사는게 더 재밌더라
프메하면 인생은 꼬일 수도 있는데 그게 행복하면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다만 현생에서 할 일은 하자.
다들 게임 재밌게 즐기다가라 빠이루~
개추 ㅋㅋ - dc App
올플 200 롤백후에 나왔는데 뭔소리하냐 ..?
6년도 더 지난일이라 기억이 왜곡됐을 수도 있다는 점 양해바람..
그럴수있다 롤백후에 개나락가고 2015년도에 bj왼팔임돠가 200찍고 200은 더이상 안나왔을거임
50배서버 메모리네요 저도 했는데
50배서버 니애미보짓털이네요 저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