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메 향수 느껴보려고 이것저것 찾다가 프메 특유의 "방화벽 실시간 보호 끄고 실행하세요~" 이런 게 찝찝해서 보안 경고 안 뜨는 버전은 없나 찾다 보니 해외섭을 찾음. 이 갤도 찾았고.
mg2: 10렙도 찍기 ㅈㄴ 빡세서 첨에 법사 하려다 뭔가 잘못됨을 느낌. 전사용 캐릭 새로 만들고 12렙 찍고 접음. 헤사에서 물약 훈지 해주신 분 질문 대답해주신 분들 ㄳ.
레전드: 여기도 해외섭에 배율 2배로 조금 더 높아서 들어가봄. 근데 큰 차이는 못 느끼겠더라.. 끔.
개념글 쭉 훑어보니 휴가 나와서 40까지 찍먹하면서 mg2 메생 연재해주신 분이 있어서 그거 읽으며 대리만족. 감히 20까지도 손 댈 엄두가 안 났던 나에게 고마운 글들이었음. 계속 새로운 내용들로 이어지다가 마지막에는 루디파퀘가 4~5개 글에 연속으로 도배되는데 역시 1배율은 1배율이긴 하구나 느낌이 들었음.
그래도 이대로 끝내긴 뭔가 아쉬워서 해외+옛메+높은 배율 서버 없나 레딧 찾아보다가 tdot이란 해외 옛메 컨셉 신생섭 10배라 하길래 찍먹해보려고 지금 또 킴 ㅋㅋ 한 20렙대까지 찍고 끄려나 모르겠음. 이러나 저러나 결국에는 국내 놀자섭 들어가서 프메 특유의 폭업 폭뎀 뽕맛 달달하게 느끼고 얼마 안 지나 현타와서 접는 엔딩으로 갈 듯. 이런 갤러리가 있고 극하자섭에서 진득하게 키운 분들이 꽤나 많이 있었고 별별 이야기가 있어 왔고 쌀먹, 장사꾼도 있다는 거에 신선한 충격을 받음 ㅋㅋ 1000:5, 1000:4는 또 뭐고 ㅋㅋㅋㅋㅋㅋ
mg2는 너무 빡세서 꺼버리긴 했지만 은근 키우고 모험하는 재미도 있고 채널도 1개밖에 없어서 접속한 사람들끼리 마주칠 일도 많고 나름의 매력도 있는 듯? 조금만 더 시간 갈아서 즐겼으면 한참 지나서 갯벌에서 못 빠져나오듯 허우적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 수도? 생각만 해도 오싹하네 이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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