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엘에서 ㅋㅂ라는 닉 썻던 한명의 유저임.
지금은 접었고 접은 이유는 딴 사람 때문임 ㅇㅇ

필력 ㅎㅌㅊ에 이런 글 쓰면 하남자 같아보일거같아서
글 안쓰다가 밑에 요정vs하트 아레나 열렸길래
대충 끄적여본다.



접고 지인들한테 템 넘길겸
접은지 3일만에 접속해서 갖고있던 메소로 전부 코인 사서
부화기 깡 하던 중 두무공 50이 떴었음.

근데 알파 갑자기 귓 와서 하는말

"두무공 50 삽니다 "

나 접은거 모를수가 없는 사람인데
그동안 나름 이 사람이랑 친분도 쌓았고 이야기 해보면서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었지만
사소한거긴 해도 그렇게 귓말 오니까 오만 정 다 떨어지더라

빈말이라도 그동안 재밌었다고 이야기했으면 그냥 줬을거임.

심지어 별로 안 친했던 사람들도 다들 귓 와서
아쉽다고 빈 말이라도 해줬었는데
딴사람 접는다면 안 친했어도 나도 그렇게 이야기 해줬을거고

그냥 마지막 되니 그 사람 인간성이 딱 보이더라.
그리고 보스 잡아서 똥템들 비싸게 팔던건 자기도 인정할걸?

그래도 알파 빼고 요정에 좋은사람들 많음

하트는 몇명말곤 안친했었는데 사람들 보면 다 괜찮아보였음

여튼 밑에 요정vs하트 아레나 열렸길래 3자입장에서 글썼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구)플레이 길드원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