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프리메이플의 황제니 뭐니하는 
정신이 나간동생의 형 진지버거라고 합니다...

일단 저희동생이 쓴 나폴레옹 수면법에 대해 제가 읽어봤는데 충격적이게도 전부 동생의 실화였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매일밤 그런 동생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저희 아버지께선 과묵하게 말없이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메이플을 하느라 무아지경의 상태에 빠져 자신이 똥 오줌 싸고있는지도모르며 게임하는 곤경에 처해 저희 가족이 찐찌버거의 방밑에 신문지로 도배를해놨으며 아버지께서 배변시트도 하나 사서 깔아놓으셨습니다...
저희 가족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간이 새벽2시경인데 
이때쯤 찐찌버거가고래고래 소리를지르며 날뛰는 경우가있습니다..
아 씨발 타르가자리뺏겼다느니 아씨발 컬렉션보스 누가 내 허락도없이 먹었냐느니 소리를 꽤엑꽤엑지르며 저희 부모님이 자시는 방문마저도 발칵열고 소리를지릅니다...
저희가족이 편안히 잘수있는 시간이 딱 4시간이있는데
그것이 바로 찐찌버거가 자는시간과 겹쳐자는것입니다...
저희 동생이 화가날때 가족들이 폰을 열어 리스항구 
엘리니아 등 메이플 배경음악을 틀어주면 그제서야 진정하고 자기방에 들어갑니다..
찐찌버거 화가날때 트는 음악이 타르가 던전 음악인데
이때까진 괜찮습니다...
그런데 주체못할정도로 화가나는 경우가 가끔씩있는데
그때가 혼테일의 동굴 음악을트는 경우인데
이땐 저희 가족전부가 화들짝놀라 짐을쌀틈도없이
집을 황급히 나갑니다..
제가 형으로써 컴퓨터를 막으려고도 해봤지만 컴퓨터를 강제로 끄려다 불알물린 기억이있어서 포기했습니다..
제발 위기에 처한 저희 가족을살려주세요....
찐찌버거를 막아주세요......